회사를 퇴사하며
초창기 멤버로써 또한 PS ScanW3B 의 엔진 개발자로써 그 동안 일해 온 회사를 정식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내부적인 분열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 궁금합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제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초창기 멤버로써 또한 PS ScanW3B 의 엔진 개발자로써 그 동안 일해 온 회사를 정식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내부적인 분열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 궁금합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제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최근들어 메모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한 맥주들을 한번씩 마셔보자는 의도로 접근을 했었는데, 이게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듯 하네요. 술이 저의 뇌에 많은 영향을 주는 듯 하고 이전과 비교해서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로 메모를 잘 할 수 있는 도구나 기억을 기록하는 방법이나 여러 자료들을 찾아 요즘 급격히 떨어져 버린 *흥미*라는 녀석을 북돋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찾은 것은 Freemind 라는 Mind Map 도구입니다. UI 도 깔끔한 편이고 조작도 간단해서 기억을 정리할 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맥주을 즐겨 마시는 버릇을 없애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지만, 이렇게 된 바에 메모하는 습관이라도 나중을 위해 좀 키워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4 개월 동안 몸 담고 있었던, 멜번 생활을 오늘 (2006 년 3 월 27 일)로써 마감하게 됩니다. 나 자신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 기간들. 인생에 있어서 결코 잊지 못할 기억들로 남을 것입니다.
로벗, 슬리너, 리사와 같은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근 4 개월 동안 주변에서 한국 사람 만날 일이 없어서 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 맘을 설레게 했던 알프스 소녀두요.
내일 화요일 (오전 8:05) 비행기로 브리즈번으로 날라갑니다. 다시 그 곳에서 생활을 계속 하게 되겠지요.
다시 survival english 가 시작될려고 합니다. 그 동안의 호주 생활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 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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