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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weongyo@FreeBSD.org

프로젝트

그 동안 open-source 및 공개적으로 진행하였던 프로젝트에 대한 페이지입니다. 아직 생각나는 것을 모두 적지는 못하였지만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열 순서는 오래된 프로젝트순입니다.)

 KHDP (Korean Hacking Documentation Project)

    예전에는 활발하였으나 지금은 유지만 되고 있는 프로젝트. 1999 년부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WEIX (weongyo OS)

    대학교 3학년때 부터 한 6 개월 정도 고생하면서 만든 나의 첫번째 OS 였다. 그 때도 지금도 그렇지만 무식한 디버깅으로 참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오족했으면 메인보드 `삐삐' 소리가 몇 번 나는지를 따져가며 했겠는가. 그 이후로 VMware 를 이용했으며, linux 0.0.1 버전을 기초로 만들었었다. 이후 serial 을 이용한 원격 디버깅을 하는 것을 아라기술의 허태준씨를 통해 우연히 알게되었으니, 그 때는 정말 바보같은 실력이었다. 그 때 나한테 관심을 가져준 그 분께 참 감사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능을 구현하고 나서 그만 두었는데, 계속 만들어봤자 linux 보다 뛰어난 것을 만들기는 힘들 것 같고 나 자신의 한계도 있고 해서 그만두었다. 많은 생각을 했던 때이다.

 한글 Lemon LALR 파서

    기존 lemon LALR 파서에 한글이 되도록 추가한 버전. 2002 년 7 월이 마지막 릴리즈였다.

 한글 정규표현식 라이브러리

    KLDP 에 어느날 포스팅된 한글이 가능한 정규표현식이 있었으면 어떠냐는 글을 읽고 만들기 시작했던 라이브러리. 한글을 지원하는 정규표현식은 아직 인터넷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2004 년 9 월을 마지막으로 접었던 프로젝트이다. 더 이상 관리되지 않는다.

 GCC 내부 문서 작성

    GCC 를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정리한 내용을 latex + dvipdfm 을 이용하여 출판한 강의들이다. 28 주까지 현재 완성되어 있으며 전체 공정으로 봤을 때는 한 55 % 정도 완성된 것 같다. 처음 시작해써 28 주까지 쓰기까지 한 1 년 이상 썼던 것 같다. 페이지 수로 따지면 몇 페이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1000 페이지는 넘기지 않을 까 생각한다. (세어보지는 말기를...)

 elang (The Environment Language: 에랑)

    내 인생에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였던 개인 프로젝트이다. 위에서 까지 '공부'를 한 것이라면 이제부터는 '연구' 및 '실험' 단계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작심삼일의 원인으로 인하여 지금은 유지되고 있지 않은 유명무실한 프로젝트로 전락해 버렸다. 하지만 ROVM 프로젝트는 여전히 KLDP.net 에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ROVM

      에랑 프로젝트의 한 부분으로써, ROVM (Remote Object Virtual Machine: 원격 객체 가상 머신) 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상 머신으로써 ``ENVLANG File Format''을 실행시키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FreeBSD

    한동안 정말 재미있게 했던 프로젝트. 2013년 7월 2일 부로 커미터 권한을 완전히 내려 놓았는데 2007년 12월 28일 부터 시작한 커미터 생활이 벌써 5년 6개월이란 세월이었다니....

 미꾸라지

    현재 열심히 하고 있는 (반) 취미 생활.

최종 업데이트 : 201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