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퇴사하며
Posted: April 10th, 2006 | Author: weongyo | Filed under: 내이야기 |초창기 멤버로써 또한 PS ScanW3B 의 엔진 개발자로써 그 동안 일해 온 회사를 정식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내부적인 분열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 궁금합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제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초창기 멤버로써 또한 PS ScanW3B 의 엔진 개발자로써 그 동안 일해 온 회사를 정식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내부적인 분열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 궁금합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제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프로그래머의 길을 찾아 구글 디렉터리를 돌아 다니던 중 귀하의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시던 직장을 잃은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디 더 좋은 직장 찾으시길 바랍니다.
헉
KLDP를 통해 좋은 글들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운중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해운중 앞의 두산 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