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퇴사하며

Posted: April 10th, 2006 | Author: weongyo | Filed under: 내이야기 |

초창기 멤버로써 또한 PS ScanW3B 의 엔진 개발자로써 그 동안 일해 온 회사를 정식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내부적인 분열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에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 궁금합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이제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


TrackBack URL

3 Comments to '회사를 퇴사하며'

  1. 1 Choi WanSuk said at 2:22 am on April 11th, 2006:

    프로그래머의 길을 찾아 구글 디렉터리를 돌아 다니던 중 귀하의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시던 직장을 잃은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부디 더 좋은 직장 찾으시길 바랍니다.

  2. 2 TeddyPigg said at 5:46 pm on April 17th, 2006:

  3. 3 CN said at 4:31 pm on June 19th, 2006:

    KLDP를 통해 좋은 글들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운중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해운중 앞의 두산 아파트에 살았었습니다.

Leave a comment